제가 지난번에 티파니 전시 ‘With Love, Seoul’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전시 내용만큼이나 방문했던 셀럽들에 대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윤여정 님 사진 배경이랑 하정우 님 사진 배경이 다른데, 같은 티파니 전시회 맞나요?”, “고현정 님은 어디서 찍은 거예요?” 하고요.
생각해 보니 저도 티파니앤코 전시 가기 전에 셀럽들 사진 보면서 ‘와, 주얼리 멋지다’ 하면서도 ‘저 공간은 도대체 어디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경험을 살려, 티파니 전시를 빛낸 셀럽들(윤여정, 고현정, 박주미, 하정우, 추영우 님)이 각각 어느 공간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그 공간은 어떤 곳이었는지 콕 집어 정리해 드릴게요. 서울 무료 전시 퀄리티가 이 정도랍니다!
티파니 전시 셀럽이 방문한 3가지 핵심 공간
이번 티파니 전시는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고, 각 챕터마다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셀럽들 사진 배경이 다른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었죠.
티파니 전시 공간 1: 시그니처 ‘무궁화 포토월’ (with 윤여정, 고현정)

우아한 검은색 드레스 차림인 윤여정 님은 정말 기품이 넘치셨어요. 회색빛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스타일에, 128캐럿이 넘는 큼직한 탄자나이트 목걸이를 착용해 깊이 있는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관록과 여유가 느껴지네요.

윤여정 님이 서 계신 이곳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메인 포토월이에요. 선명한 ‘티파니 블루’ 컬러 배경에 ‘WITH LOVE, SEOUL’ 로고가 적혀있죠. 자세히 보시면 배경에 흰색으로 섬세한 문양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이번 티파니앤코 전시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무궁화 문장(Crest)’이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미를 더한 상징적인 공간이었어요.

고현정 님은 시크한 블랙 블레이저에 ‘쟌 슐럼버제’의 ‘플뢰르 드 메르(Fleur de Mer)’ 네크리스와 귀걸이를 매치하셨어요. 여러 개의 반지를 레이어드하고, 티파니 블루 컬러의 시계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화려한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이 정말 멋지네요. 두 손을 가슴께로 모은 포즈가 인상적입니다.

티파니 전시 <With Love, Seoul>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무궁화 무늬를 반영한 티파니앤코 로고! 여러분들도 꼭 여기서 인생샷 하나씩 건져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티파니 전시 공간 2: ‘Love of Creativity’ 챕터 (with 박주미, 추영우)

박주미 님은 우아한 블랙 점프슈트 차림으로, 세련된 올블랙 룩을 연출했어요. 화려한 에메랄드 네크리스가 전시된 진열장 옆에 서 계셨는데 본인도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풀세트로 착용하셔서, 작품과 사람 모두 빛나는 느낌이었달까요. 심플한 의상 덕분에 다이아몬드 귀걸이, 팔찌, 시계 등 착용한 주얼리가 더욱 돋보이네요.

이곳은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Love of Creativity’ 챕터예요.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티파니 창립자 찰스 티파니부터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티파니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환상적인 하이 주얼리 작품들이 유리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티파니의 장인정신을 정말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죠.

추영우 님은 새틴 라펠이 돋보이는 슈트에 쟌 슐럼버제 디자인인 물고기 두 마리 모양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더라고요. 그가 서 있던 진열장 안에는 아쿠아마린 네크리스가 있었는데, 주얼리와 셀럽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Love of Creativity’ 공간들은 티파니의 유서 깊은 아카이브 피스나 쟌 슐럼버제 같은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하이 주얼리가 전시된 공간이에요. 박주미 님의 사진 속 유리 진열장(비트린) 안에 보이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목걸이와, 추영우 님이 서계신 공간의 아쿠아마린과 골드로 제작된 목걸이는 우리가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티파니만의 하이 주얼리들이에요. 공간마다의 색감도 다르니 직접 가서 체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티파니 전시 공간 3: ‘Love of Expression’ 챕터 (with 하정우)

하정우 님은 블랙 터틀넥과 슈트, 안경으로 지적인 매력을 보여주셨죠. 여기서 포인트는 재킷 라펠에 착용한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 거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위에 새가 앉아있는 이 아이코닉한 피스가, 미디어 아트의 푸른빛과 대비되면서 정말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하정우 님이 서 계신 곳은 전시의 마지막 챕터인 ‘Love of Expression’ 공간이에요. 이곳은 한국계 캐나다 작가인 ‘크리스타 킴’의 미디어 아트로 채워져 있었는데요. 벽면 전체가 푸른빛으로 물결치는 디지털 아트라서, 마치 물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티파니 블루 박스만 봐도 심장 박동이 22%나 상승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사실을 활용해서, ‘Love of Expression’에서는 관람객의 심장박동을 측정해서 벽면에 디지털 아트로 반영하여 체험형 공간을 제공하는데요. 각 푸른빛 마다 내 심리 상태의 의미도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밌더라구요. 티파니 전시 마지막 공간에서 여러분들도 꼭 체험해보시길 바랄게요 🙂
티파니 전시 ‘With Love, Seoul’ 핵심 정보 요약 표
셀럽들이 방문한 공간 외에, 티파니 전시회 관람을 위한 기본 정보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 항목 | 내용 | 비고 |
| 전시명 | 티파니 전시 ‘With Love, Seoul’ | 사랑이라는 주제가 188년 헤리티지와 잘 어우러졌어요. |
| 장소 |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 잠실역에서 바로 연결돼서 찾기 쉬웠습니다. |
| 기간 | ~ 12월 14일까지 |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
| 시간 | 10:30 – 20:00 | 마지막 입장은 19:30이니 참고하세요! |
| 비용 | 무료 (서울 무료 전시) | 이 퀄리티에 무료라니, 정말 추천하는 티파니 전시입니다. |
| 예약 | 현장 방문 또는 네이버 예약 | 저는 주말 방문이라 네이버 예약을 이용했습니다. |
| 핵심 | 4개 챕터, 아이코닉 피스 | ‘버드 온 어 락’ 실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참고 | 티파니앤코 전시 | 다양한 티파니 전시회 관련 정보도 많았어요. |
티파니 전시 관련 필수 체크 FAQ

Q. 티파니 전시회 ‘With Love, Seoul’은 언제까지 하나요?
A. 뉴스1(2025.11) 보도에 따르면, 이번 티파니 전시회는 12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진행됩니다.
Q. 티파니 전시회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이번 전시는 ‘서울 무료 전시’로,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현장 방문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뉴스1, 2025.11).
Q. 티파니 전시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뉴스1(2025.11)에 따르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Q. 티파니앤코 전시에서 ‘버드 온 어 락’을 볼 수 있나요?
A. 네, 이번 ‘With Love, Seoul’ 티파니앤코 전시에서는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의 ‘버드 온 어 락’을 비롯한 아이코닉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뉴스1, 2025.11).
Q. 티파니 전시회에 방문한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A. 뉴스1(2025.11)에 따르면, 티파니 전시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윤여정, 고현정, 박주미, 하정우, 추영우가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티파니 전시 셀럽들이 선 그곳, 저도 다녀왔어요

정리하자면, 티파니 전시 ‘With Love, Seoul’은 단순히 주얼리만 보는 게 아니라, 이렇게 멋진 포토월, 클래식한 전시장, 몽환적인 미디어 아트 공간까지 다채롭게 경험하는 재미가 컸어요.
특히 윤여정 님이나 하정우 님이 착용한 ‘쟌 슐럼버제’ 컬렉션처럼 아이코닉한 피스들을 티파니 전시회 현장에서, 그것도 서울 무료 전시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특별한 경험인 것 같아요.
연말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셀럽들이 섰던 바로 그 공간에서 멋진 ‘인증샷’도 남겨보시고 티파니앤코 전시가 주는 영감도 듬뿍 느껴보시길 바라요. 12월 14일까지니 늦기 전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티파니 전시회 예약하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