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의 그 미미, 손목은 항상 주얼리로 가득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3’를 봤다면 미미를 모를 수가 없어요.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과 함께 아부다비를 누비며 매 회차 예능 본능을 폭발시킨 그 미미.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살짝 설렜어’, ‘Dun Dun Dance’ 등으로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멤버인데, 요즘은 예능 출연이 늘면서 더 자주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미미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눈여겨본 사람이라면 눈치챘을 거예요. 어떤 옷을 입든, 어느 장소에서 찍든, 손목만큼은 늘 주얼리로 꽉 차 있다는 걸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정재형이 “명품이 되게 많구나”라고 놀라자 미미는 “보석을 좋아한다”, “일하면 다 귀금속에 쓴다”고 아무렇지 않게 인정했어요. 한 팔에 착용한 팔찌들의 합산 가격이 약 5,000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도 화제가 됐고요. 금과 다이아에 완전히 진심인 사람, 오마이걸 미미가 실제로 어떤 팔찌들을 착용하는지 제품명과 가격까지 하나씩 정리해봤어요.
티파니 하드웨어로 완성하는 미미 팔찌 레이어드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크림색 스커트, 커다란 흰 리본 헤어밴드. 어딘가 캐주얼하고 발랄한 조합인데, 손목에 착 감긴 팔찌 하나가 전체 무드를 단번에 끌어올려요.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네이비 스커트를 입고 미러 셀카를 찍은 컷에서도 똑같이 등장하는 팔찌, 바로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팔찌예요.

화려하지 않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그런 디자인이에요. 18K 옐로우 골드 소재로, 굵직한 체인 링크가 반복되는 구조라 캐주얼 스트라이프 티부터 재킷 차림까지 폭넓게 소화돼요. 오마이걸 미미 주얼리 스타일의 베이스가 되는 팔찌라고 보면 딱 맞아요.

- 제품명: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팔찌
- 소재: 18K 옐로우 골드
- 가격: 9,850,000원
오마이걸 미미 주얼리의 핵심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

미미가 가장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여주는 건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예요. 아디다스 트랙탑에 화이트 니트 스커트를 입고 찍은 야외 컷, 방콕에서 찍은 탑뷰 셀카까지 손목에는 언제나 저스트 앵 끌루가 있어요. 그것도 한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를 레이어드한 형태로요.

저스트 앵 끌루는 프랑스어로 ‘그냥 못’이라는 뜻으로, 못을 구부린 형태의 심플한 팔찌예요. 클로저가 따로 없고 팔목에 자연스럽게 두르는 방식이라 착용감이 편하고, 선이 얇아서 여러 개를 겹쳐도 무겁지 않아요. 미미 팔찌 레이어드의 메인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 모델 | 소재 | 가격 |
|---|---|---|
| 저스트 앵 끌루 클래식 | 화이트 골드 | ₩14,700,000 |
| 저스트 앵 끌루 클래식 | 옐로우 골드 | ₩13,700,000 |
미미 착용 컷에서는 옐로우 골드 계열 팔찌 3~4개가 레이어드된 형태가 자주 등장해요. 골드 톤끼리 통일하면 난잡하지 않고 의도된 스타일처럼 보이고, 다이아 세팅 팔찌를 하나 섞어주면 포인트가 생겨요.
한 번 사면 거의 빠지지 않는다는 게 저스트 앵 끌루의 특징이에요. 클로저 없이 두르는 구조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프레드 포스텐, 미미 팔찌 스타일의 새로운 변수

회색 재킷에 화이트 셔츠, 깔끔하게 올린 헤어. 차분하고 포멀한 분위기의 컷에서 미미의 손목에는 까르띠에가 아닌 팔찌가 눈에 들어와요. 이 컷의 주인공은 프레드 포스텐이에요. 골드 케이블 소재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클 형태가 시그니처인데, 케이블 와이어를 골드로 감싸고 말발굽 모양 버클을 장식으로 얹은 구조예요.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이 공존해서 까르띠에나 티파니와는 또 다른 결을 보여줘요. 착용 컷에는 프레드 포스텐 링, 스몰 모델로 명기돼 있기도 해요.
미미 팔찌 레이어드의 완성 — 티파니 락 팔찌

블랙 드레스 두 컷에서 미미의 주얼리 스타일이 가장 선명하게 보여요. 블랙 벨벳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얇은 골드 목걸이 두 줄을 레이어드하고, 손목에는 가는 골드 팔찌를 얹었어요. 심플하지만 블랙 위에서 골드가 도드라지는 조합이에요. 퍼플 리본 헤어를 한 블랙 슬립 드레스 컷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요. 손목에 굵직한 골드 뱅글 하나를 딱 올려뒀는데, 이 뱅글이 바로 티파니 락 팔찌예요.

- 제품명: 티파니 락 팔찌
- 소재: 18K 옐로우 골드
- 가격: 11,650,000원

티파니앤코가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선보인 락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이에요. 자물쇠 모양 디테일이 반복되는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형태라 화려한 장식 없이 형태 자체만으로 임팩트를 만들어요. 블랙 드레스처럼 전체 룩이 단순할수록 티파니 락 팔찌 하나의 존재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나요. 얇은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컷처럼 가는 것과 굵은 것의 균형을 맞춰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있는 주얼리 스타일이 돼요.
미미 팔찌 레이어드 스타일별 조합 참고

미미 팔찌 스타일의 핵심은 레이어드예요. 단순히 여러 개를 끼는 게 아니라 소재 굵기, 브랜드, 골드 톤을 조합하는 방식이에요.
| 스타일 | 레이어드 조합 |
|---|---|
| 캐주얼 일상 룩 |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 저스트 앵 끌루 2~3개 |
| 화보·포멀 룩 | 티파니 락 팔찌 단독 또는 얇은 팔찌 1~2개 추가 |
| 스트리트 믹스 | 프레드 포스텐 + 저스트 앵 끌루 레이어드 |
미미가 자주 보여주는 조합은 굵기가 비슷한 팔찌 3개를 같은 손목에 모두 거는 방식이에요. 옐로우 골드 계열로 통일하면 난잡해 보이지 않고, 다이아 세팅 팔찌를 한 개 섞어주면 포인트가 생겨요.
오마이걸 미미 팔찌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오마이걸 미미가 착용하는 팔찌 브랜드는 어디어디인가요?
A.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프레드가 미미의 주요 팔찌 브랜드예요. 그중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는 형태로 자주 착용하고, 티파니 하드웨어와 티파니 락 팔찌도 착용 컷에서 자주 등장해요.
Q2. 미미 팔찌 레이어드할 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A. 미미처럼 굵기가 비슷한 팔찌를 골드 톤으로 통일해서 2~3개 겹치는 방법이 기본이에요. 다이아 세팅이 들어간 팔찌를 한 개 포함시키면 단조롭지 않은 미미 팔찌 레이어드 느낌이 살아나요.
Q3.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팔찌 가격은 얼마인가요?
A.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 기준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팔찌 18K 옐로우 골드는 9,850,000원이에요.
Q4.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어떤 소재로 나오나요?
A.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저스트 앵 끌루 클래식 팔찌는 옐로우 골드(₩13,700,000)와 화이트 골드(₩14,700,000)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되어 있어요.
Q5. 티파니 락 팔찌와 하드웨어 팔찌 중 어떤 걸 먼저 구매하면 좋을까요?
A. 일상에서 더 자주 활용하고 싶다면 체인 형태의 티파니 하드웨어가 레이어드하기 편해요. 존재감 있는 단독 착용을 원한다면 티파니 락 팔찌가 강렬한 포인트가 돼요.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물 이미지를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마이걸 미미 팔찌, 결국 선택의 문제예요

미미의 팔찌 스타일은 사실 단순해요. 좋아하는 걸 사고, 그걸 손목에 다 건다. 그게 전부예요. 근데 그 단순함이 오히려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건 선택 자체가 탄탄하기 때문이에요. 티파니 하드웨어의 클래식한 체인감, 티파니 락 팔찌의 구조적인 볼륨,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의 군더더기 없는 선, 프레드 포스텐의 스포티한 럭셔리. 각각의 팔찌가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 섞어도 산만해 보이지 않아요.
레이어드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면 하나부터 시작해도 충분해요. 티파니 하드웨어나 저스트 앵 끌루 하나를 기준으로 잡고, 거기에 얇은 팔찌 하나씩 더해가는 방식으로요. 반팔과 민소매가 많아지는 계절일수록 손목이 더 잘 보이기 마련이고, 그때 딱 하나 올려두는 골드 팔찌의 존재감은 생각보다 꽤 달라요. 미미가 그걸 가장 잘 보여주고 있어요.
티파니앤코 팔찌는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 에서,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