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큰맘 먹고 장만한 티파니 메탈시계나 까르띠에 메탈시계가 땀과 화장품, 미세먼지로 얼룩덜룩해질 때의 그 속상함을요.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물티슈로 닦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잘못된 방식은 시계의 방수 개스킷(Gasket)을 손상시키거나 미세한 스크래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특히 메탈시계 세척법은 단순히 때를 빼는 것을 넘어, 시계의 가치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인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안전한 메탈시계 세척법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시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그 특성에 딱 맞는 관리 팁을 아주 자세하게 풀어보려 해요. 시계 방수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세척의 디테일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읽어보세요 🙂
메탈시계 세척법 3단계
메탈시계 세척법이라고 해서 거창한 건 없어요. 핵심은 딱 세 가지, ‘확인’, ‘세정’, ‘건조’만 기억하면 된답니다. 이 3단계를 소홀히 하면 비싼 시계에 녹이 슬거나 고장 날 수 있어서 저도 매주 꼼꼼히 챙기는 루틴이에요. 자, 하나씩 같이 해볼까요?
메탈시계 세척법 Step 1: 방수 등급 확인과 준비물 챙기기

가장 먼저 할 일은 우리 시계가 물을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스펙을 확인하는 거예요. 다들 메탈시계 세척법 검색하시면서 “이거 물에 확 담가도 되나?” 하고 불안하셨죠?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우선 시계 뒷면이나 보증서를 통해 방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방수 기능이 없거나 약하다면(3ATM 미만), 물에 담그는 건 절대 안 돼요! 이럴 땐 시계 알(헤드)에 물이 닿지 않게 랩으로 꽁꽁 감싸거나, 자신 있다면 줄만 분리해서 세척해야 안전해요.

준비물은 집에 있는 것들로 충분해요. 미지근한 물, 중성세제(주방세제), 부드러운 칫솔, 그리고 물기 닦을 안경 닦이만 있으면 준비 끝!
- 3ATM (30m): 생활 방수 수준. 빗방울이나 가벼운 튀는 물만 OK. 절대 담그지 마세요.
- 5ATM (50m):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수압 주의.
- 10ATM (100m) 이상: 수영 가능, 물에 담가 세척 가능.
여기서 포인트는 메탈시계 세척법에 비누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비누의 지방산이 시계 틈새에 껴서 하얗게 굳으면 물때(Scum)를 남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메탈시계 세척법 Step 2: 중성세제 거품 세척과 솔질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메탈시계 세척법의 하이라이트, 세정이에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콩알만큼, 딱 1~2방울만 풀어서 거품을 내주세요. 방수가 확실한 모델이라면 이 물에 잠시 담가 때를 불려주세요. 그 후 부드러운 칫솔로 메탈 밴드의 사이사이, 버클, 이음새 부분을 살살 문질러 줍니다.
- 방수 시계: 시계를 1~2분 담가 때를 불립니다. 그 후 칫솔로 브레이슬릿(줄)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쓸어줍니다.
- 비방수/생활방수 시계: 시계 헤드에 랩을 씌우거나, 아예 줄을 분리하세요. 칫솔에 거품만 묻혀 줄 부분만 닦아야 안전합니다.제가 해보니 버클 안쪽의 접히는 부분(Clasp)에 검은 때가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 부분을 꼼꼼히 닦는 것이 메탈시계 세척법의 꿀팁입니다. 단, 유광 마감된 부분은 칫솔질도 살살 해야 스크래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눈에 보이지 않던 검은 때가 빠져나오는 게 보이더라고요. 단, 메탈시계 세척법을 진행할 때 너무 강한 힘으로 문지르면 유광 부분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헤드 부분은 칫솔질보다는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메탈시계 세척법 Step 3: 헹굼과 완벽한 건조

마지막 단계인데,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바로 ‘건조’랍니다. 우선 흐르는 물에 거품을 완전히 씻어내 주세요. 세제가 남으면 피부가 간지러울 수도 있고 시계가 부식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기를 탈탈 털어낸 뒤에는 마른 수건이나 안경 닦이로 톡톡 닦아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만의 비법!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틈새 물기까지 윙~ 하고 말려주는 거예요. 뜨거운 바람은 시계 방수를 도와주는 고무링(개스킷)을 상하게 해서 시계 방수 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대요. 그러니 꼭 시원한 바람으로 뽀송뽀송하게 말려주세요!이렇게 마무리하면 메탈시계 세척법 완료랍니다!
메탈시계 브랜드별 추천 TOP 5
이제 위에서 배운 메탈시계 세척법으로 관리하며 오래 착용하기 좋은, 제가 눈여겨본 메탈 워치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특히 까르띠에 메탈시계와 티파니 메탈시계 라인업 중 메탈 소재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이랍니다.
1. 티파니 하드웨어 워치 시계

박주미 님이 착용해서 “우아함 그 자체”라며 난리가 났던 모델이죠? 저도 실물을 보고 시계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 작품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컬렉션은 뉴욕의 활기찬 에너지와 산업적인 정신(Industrial Spiri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특유의 ‘게이지 링크’ 디자인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도시 여성을 떠올리게 하거든요. 다이얼에 들어간 자개와 다이아몬드가 빛을 받을 때마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티파니 하드웨어 시계는 관리할 때 조금 더 신경 써주셔야 해요. 핵심은 소재가 ‘스털링 실버(은)’라는 점인데요. 일반 스틸과 달리 은은 공기 중에 그냥 두면 색이 변하는 변색(Tarnish)이 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린 기본적인 메탈시계 세척법 외에도, ‘은 전용 세척 천(Polishing Cloth)’을 꼭 하나 장만해 두시는 게 좋아요. 물 세척을 할 때는 실버 전용 세정제를 아주 조금만 쓰거나, 세척 후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정말 꼼꼼하게 말려줘야 얼룩이 안 생겨요. 다이아몬드 틈새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털어줘야 그 예쁜 광채가 죽지 않는답니다.

- 모델명: 티파니 하드웨어 워치
- 가격: 6,950,000원
- 특징: 스털링 실버 소재, 핑크 마더 오브 펄(자개), 다이아몬드 세팅
2.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시계

까르띠에 메탈시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남녀 불문하고 모두의 워너비 아이템인 산토스예요. 이 시계 탄생 비화가 정말 로맨틱한 거 아세요? 1904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자신의 친구이자 비행사인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래요. 비행 중에 주머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보기 힘든 친구를 위해 만든 우정의 증표죠. 베젤에 박힌 8개의 나사는 에펠탑의 구조미를 닮았고, 10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정말 일품이에요.

산토스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시계 방수 등급이 100m로 아주 훌륭해요. 즉, 제가 앞서 설명해 드린 메탈시계 세척법 중에서 마음 놓고 ‘물에 담가 불리기’가 가능한 모델이라는 뜻이죠! 시원하게 씻을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해요. 다만, 베젤에 있는 그 멋진 나사 틈새에 먼지가 잘 끼거든요. 세척할 때 이 부분을 미세모 칫솔로 꼼꼼히 닦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스틸이라 튼튼하지만, 반짝이는 유광 베젤은 기스에 약하니까 너무 벅벅 문지르지 않기로 약속해요!
- 모델명: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 가격: 9,450,000원
- 특징: 스틸 케이스, 스마트링크(줄조절) 시스템, 100m 방수
3. 티파니 아틀라스 시계

마치 뉴욕 5번가의 랜드마크를 내 손목 위에 올린 듯한 느낌을 주는 시계예요. 티파니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정문 위에 있는 거대한 ‘아틀라스 시계’의 로마 숫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베젤을 감싸고 있는 로마 숫자가 간결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데, 이는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함을 의미한다고 하니 너무 낭만적이죠? 24mm의 아담한 사이즈에 다이아몬드까지 있어서 여성스러움의 끝판왕이에요.

티파니 아틀라스 시계는 시계 방수 등급이 30m(3ATM)라서 조금 조심해 주셔야 해요. 생활 방수 수준이라서 절대 물에 퐁당 담가서 세척하시면 안 돼요! 시계 알 부분은 젖은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아내고, 줄 틈새만 면봉이나 물기 짠 솔로 닦아내는 방식을 추천해요. 특히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분에 비눗물이 남으면 나중에 뿌옇게 변해서 반짝임이 사라질 수 있어요. 깨끗한 물을 묻힌 천으로 여러 번 닦아서 세제 잔여물을 완벽하게 없애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 모델명: 티파니 아틀라스 2-핸드 24mm 워치
- 가격: 10,950,000원
- 특징: 스테인리스 스틸,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30m(3ATM) 방수
4.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시계

‘인간 불가리’라고 불리는 장원영 님이 착용해서 화제가 된 바로 그 시계예요. 팔찌인지 시계인지 모를 정도로 화려하고 관능적인 디자인 때문에 요즘 여성분들 사이에서 위시리스트 1순위로 꼽히죠. ‘세르펜티(Serpenti)’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해요. 뱀은 지혜와 생명력,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을 상징하는데요. 이 시계는 뱀의 머리를 닮은 물방울 모양 케이스와, 뱀의 비늘을 형상화한 육각형 링크 브레이슬릿이 정말 예술이에요. “시간을 돋보이게 한다(Born to be gold)”라는 슬로건처럼, 손목에 감기는 착용감이 마치 제2의 피부처럼 부드럽다고 해서 유명해요.

이 시계는 관리가 꽤 까다로운 편이에요. 먼저 시계 방수 등급이 30m(3ATM)로 생활 방수 수준이라서, 절대 물에 푹 담가서 메탈시계 세척법을 하시면 안 돼요! 가장 중요한 건 ‘뱀 비늘’ 모양의 시계 줄이에요. 링크가 아주 촘촘하고 유연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그 사이사이에 화장품이나 땀이 끼기 쉽거든요. 부드러운 칫솔로 줄 틈새를 꼼꼼히 털어주는 게 필수예요. 크라운(용두)에 핑크색 루벨라이트 보석이 박혀 있는데, 이 부분도 충격에 약하니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아주세요.
- 모델명: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 가격: 약 7,000,000원 대 (스틸 기준, 변동 가능)
- 특징: 뱀 머리 모티브, 육각형 스케일 브레이슬릿, 루벨라이트 장식, 30m 방수
5. 티파니 유니온 스퀘어 시계

티파니 메탈시계 중에서 도시적인 세련미를 찾으신다면 이 모델이 딱이에요. 1870년대 티파니 매장이 위치했던 뉴욕의 ‘유니온 스퀘어’ 지역 이름을 딴 시계라고 해요. 당시 뉴욕의 진취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사각형 케이스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다이얼로 표현했는데, 오피스 룩에 매치하면 정말 멋진 커리어 우먼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이 시계의 매력 포인트는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이에요. 그만큼 시계 유리에 기름기가 끼면 전체적인 인상이 흐릿해 보일 수 있어요. 메탈시계 세척법을 진행하실 때, 유리 부분은 알코올 솜으로 가볍게 닦아서 유분기를 싹 제거해 주면 다이얼의 흰색이 훨씬 선명하고 예뻐 보인답니다. 스틸 줄 구조가 촘촘한 편이니 칫솔질을 여러 방향으로 쓱싹쓱싹해서 틈새 때를 빼주세요.
- 모델명: 티파니 유니온 스퀘어 시계
- 가격: 5,400,000원
- 특징: 스틸 소재, 화이트 다이얼, 20mm 사이즈
메탈 시계 라인업 스펙 및 세척 포인트 비교
| 브랜드 | 모델명 | 가격 (KRW) | 소재 | 방수 등급 | 메탈시계 세척법 핵심 포인트 |
| Tiffany | 하드웨어 워치 | 6,950,000 | 실버/다이아 | 생활 방수 | 실버 전용 천 사용, 변색 주의 |
| Cartier | 산토스 | 9,450,000 | 스틸 | 100m | 물 담그기 가능, 나사 틈새 솔질 필수 |
| Tiffany | 아틀라스 | 10,950,000 | 스틸/다이아 | 30m (3ATM) | 물 담그기 금지, 다이아 광채 관리 |
| Bulgari | 세두토리 | 700만원대~ | 스틸/보석 | 30m (3ATM) | 줄 틈새 이물질 집중 관리, 충격 주의 |
| Tiffany | 유니온 스퀘어 | 5,400,000 | 스틸 | 생활 방수 | 유리 유분 제거, 꼼꼼한 건조 |
메탈시계 세척법 및 관리 관련 심층 FAQ

검색이나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 수준의 답변으로 정리했습니다. 시계 방수 등급과 관련된 오해를 확실히 풀어드립니다.
Q. 시계 폴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알려주세요.
A. 시계 커뮤니티와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자료에 따르면, 폴리싱은 금속을 미세하게 깎아내는 작업이므로 기술력이 중요합니다. 브랜드 공식 서비스 센터(CS)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사설 이용 시에는 ‘WOSTEP(스위스 시계 기술 교육)’ 이수자나 ‘시계 수리 명장’ 인증을 받은 곳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 시계 방수 기능을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A. 아니요, 집에서는 불가능합니다. 2024년 기준 주요 브랜드 매뉴얼에 따르면, 시계 방수 등급은 고무 개스킷의 상태에 따라 변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서비스 센터의 전문 장비인 ‘건식/습식 기압 테스터기’를 통해 압력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2~3년 주기로 점검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메탈 시계 세척기(초음파 세척기)를 사용해도 되나요?
A.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전문가들은 “절대로 시계 본체를 넣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초음파의 강력한 미세 진동이 무브먼트 나사를 풀거나 오일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줄을 분리하여 줄만 세척기에 넣어야 안전한 메탈시계 세척법이 됩니다.
Q. 메탈시계 세척법 중 치약을 사용해도 되나요?
A. 절대 비추천입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유광 처리된 까르띠에 메탈시계나 티파니 메탈시계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내어 광택을 죽일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가 가장 안전합니다.
Q. 30m 방수(시계 방수 등급)라고 써있는데 수영해도 되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국제 표준(ISO 22810)에 따르면 30m(3ATM)는 ‘정지된 상태에서의 압력’을 견디는 수준입니다. 수영할 때 팔을 휘두르는 압력은 이를 훨씬 초과합니다. 30m는 빗물이나 튀는 물 정도만 막아주는 등급입니다.
메탈시계 세척법, 이제 자신 있게 관리해요!

지금까지 티파니 메탈시계와 까르띠에 메탈시계의 매력적인 이야기, 그리고 우리 시계를 지키는 메탈시계 세척법에 대해 수다를 떨어봤는데 어떠셨나요? 결국 중요한 건 ‘내 시계에 대한 애정’인 것 같아요. 내 시계가 비행사를 위한 산토스인지, 뉴욕 감성 가득한 티파니인지 알고 나니 더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방수 확인 – 거품 목욕 – 찬바람 건조’ 이 3단계 메탈시계 세척법만 잘 기억해 주시면, 여러분의 시계도 언제나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우리 모두 소중한 메탈시계, 올바른 세척법으로 꼼꼼히 관리하자구요! 정혜영 뉴욕 패션 속 팔찌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