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주얼리, 정원처럼 펼쳐진 보그 화보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주얼리 블로그 입니다! 최근 보그 코리아에 티파니 주얼리를 담은 화보 한 편이 공개됐어요. 새와 나비가 날아들고 꽃과 보석이 어우러진 장면이 이어지면서, 화보 전체가 마치 하나의 정원처럼 펼쳐졌는데요.
특히 이번 화보에서 시선을 끈 건 티파니 주얼리의 대표적인 버드 모티프였어요.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Bird on a Rock, 그러니까 티파니 버드온어락이 눈길을 끌었죠. 오늘은 화보 속 티파니 주얼리의 분위기와 함께 티파니 버드온어락의 매력, 그리고 이번에 주목할 티파니 신상까지 하나씩 짚어볼게요.
새와 나비가 날아든 티파니 주얼리의 정원

티파니 주얼리에서 자연은 오래전부터 중요한 영감의 원천으로 등장해왔어요. 꽃과 나비, 새 같은 모티프를 보석과 금속으로 표현하면서 단순한 장식을 넘어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온 거죠.
이번 화보에서도 이런 티파니 주얼리 특유의 특징이 잘 드러났어요. 주얼리를 가만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새와 나비가 실제 정원 사이를 날아다니는 듯한 이미지로 연출됐거든요. 다이아몬드로 채운 날개, 루벨라이트와 투르말린 같은 컬러 스톤이 촘촘히 세팅된 브로치까지 자연을 옮겨온 듯한 장면이 이어졌어요.

특히 목걸이처럼 얼굴 가까이 착용하는 주얼리는 이런 섬세한 모티프가 더 잘 드러나는 편이에요. 자연을 모티프로 한 티파니 목걸이를 찾고 있다면 이번 화보 속 티파니 주얼리를 눈여겨볼 만해요. 이번 화보 속 티파니 목걸이들은 얼굴 가까이에서 특히 존재감을 냈어요. 이런 자연 모티프는 티파니 주얼리 전반에서 꾸준히 반복돼요.
왜 하필 새와 나비였을까

티파니 주얼리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온 역사는 꽤 오래됐어요. 특히 디자이너 장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작업에서는 새와 동물, 식물 등 자연에서 가져온 모티프가 독창적인 형태로 표현됐는데요.

이번 화보 역시 이러한 티파니의 자연에 대한 관심을 떠올리게 해요. 브로치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펜던트, 덩굴과 잎사귀를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로 엮어낸 목걸이처럼 형태가 하나로 고정되지 않는 점도 특징이었어요. 이 부분은 놓치기 쉬운데, 자세히 보면 같은 피스가 여러 방식으로 연출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러한 시선은 티파니 주얼리 곳곳에서 되풀이되는 편이에요.
Bird on a Rock, 새가 보석 위에 앉았어요

티파니 주얼리의 자연 모티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Bird on a Rock, 티파니 버드온어락이에요. 이름 그대로 작은 새가 커다란 보석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인데요. 이 독특한 형태는 티파니 주얼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디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Bird on a Rock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 디자인의 핵심을 그대로 담고 있는 셈이에요. 이런 완성도는 티파니 주얼리가 오랫동안 다듬어온 결과이기도 해요.
새의 가벼운 움직임과 보석의 존재감이 대비되는 게 티파니 버드온어락의 특징이에요. 보석을 정면에서 감상하도록 세팅하는 대신, 새가 보석 위에 내려앉은 듯한 입체적인 구성을 택했거든요. 목걸이, 반지 같은 여러 형태로 이어지면서도 Bird on a Rock 특유의 실루엣만큼은 늘 유지되는 편이에요.
이번 화보와 함께 티파니 신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티파니 목걸이와 반지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데, 아래에서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이번에 주목할 Bird on a Rock 티파니 신상 3종

이번 티파니 신상 가운데 화보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제품은 버드 펜던트예요. 18K 옐로우 골드 위에 파베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해서, 새가 보석을 품은 듯한 Bird on a Rock의 이미지를 티파니 목걸이로 그대로 옮겨놓은 디자인이에요. 체인은 40.6~45.7cm 사이에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단독 착용은 물론,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했을 때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 제품명: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버드 펜던트
- 소재: 18K 옐로우 골드, 파베 다이아몬드 및 사파이어 세팅(다이아몬드 총 0.45캐럿, 사파이어 총 0.02캐럿)
- 가격: 18,700,000원
세 가지 티파니 신상 중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건 윙스 내로우 링이에요. 플래티늄 소재에 내로우 모티프를 더해 손 위에서 비교적 깔끔하고 섬세하게 연출되고, 가격대도 세 제품 중 가장 낮은 편이라 Bird on a Rock을 처음 만나보는 분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 제품명: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윙스 내로우 링
- 소재: 플래티늄
- 가격: 3,140,000원
이번 티파니 신상 중 가장 강한 존재감을 원한다면 버드 링이에요. 플래티늄과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이 함께 더해져서 Bird on a Rock 특유의 조형적인 실루엣이 가장 두드러지는 디자인이고, 가격도 세 제품 중 가장 높은 편이에요.

- 제품명: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버드 링
- 소재: 플래티늄,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 가격: 34,350,000원
자주 묻는 질문

Q. 티파니 버드온어락은 언제부터 이어져 온 컬렉션인가요?
A. 장 슐럼버제가 디자인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컬렉션으로, Bird on a Rock이라는 이름처럼 새와 보석을 결합한 형태가 티파니 주얼리의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자리 잡았어요.
Q. 이번 티파니 신상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티파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Q. 버드 펜던트는 목걸이로만 착용하나요?
A. 체인 길이를 40.6~45.7cm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어서, 단독 착용은 물론 다른 티파니 목걸이와 레이어드해서 착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Q. 티파니 버드온어락 반지는 어떤 소재로 나오나요?
A. 윙스 내로우 링은 플래티늄, 버드 링은 플래티늄과 골드가 함께 사용됐어요. 같은 컬렉션이어도 소재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티파니가 자연을 표현하는 방식

새와 나비, 꽃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티파니가 오랫동안 이어온 자연에 대한 시선과 만나게 돼요. 이번 보그 화보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익숙한 새 모티프부터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는 Bird on a Rock(티파니 버드온어락)까지, 티파니 목걸이와 반지 등 다양한 형태로 자연을 표현하는 티파니 주얼리만의 방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보였어요.
새와 나비가 머문 자리마다, 티파니 주얼리는 작은 정원 하나씩을 남겨두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