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브랜드입니다! 가을 웨딩 시즌이 다가오면서 결혼반지를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티파니앤코의 다양한 웨딩 주얼리 가운데 최근 특히 눈에 들어온 디자인이 있어요. 바로 쟌 슐럼버제가 1959년에 고안한 식스틴 스톤이에요.

최근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티파니 T와 식스틴 스톤이 각각 다른 분위기로 연출됐는데요! 오늘은 두 화보를 통해 티파니 결혼반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식스틴 스톤이 어떤 매력을 가진 디자인인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에스콰이어 화보 속 티파니 T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브레이슬릿을 양 손목에 하나씩 매치하고, 손가락에는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과 파베 링을 레이어링했어요. 여기에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세팅 링을 함께 더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링이 한 손끝에서 어우러졌죠.
티파니 T의 그래픽적인 실루엣과 티파니™ 세팅의 클래식한 다이아몬드 링이 함께 놓이면서,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결혼반지의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마리끌레르 화보를 채운 식스틴 스톤

반면 마리끌레르 화보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손끝 하나하나에 힘을 준 티파니 T 스타일링과 달리, 식스틴 스톤은 목걸이와 반지를 같은 톤으로 맞춰 은은하게 흐르는 느낌을 냈어요.

플래티넘에 18K 옐로 골드를 더한 써클 펜던트 목걸이를 목에 걸고, 양손 약지에는 식스틴 스톤 네로우 반지와 식스틴 스톤 다이아몬드 반지를 하나씩 매치했더라고요. 목걸이와 반지 모두 같은 소재 톤이라 화면 전체가 차분하게 정리된 인상을 줬어요. 화보 속 제품의 정확한 가격은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식스틴 스톤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다이아몬드 사이를 연결하는 X자 형태의 디테일이에요. 가까이 들여다보면 각각의 스톤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크로스 스티치처럼 서로 맞물리는 구조를 이루고 있어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링과는 다른 입체감이 느껴져요.
로제의 데일리룩에서도 보이는 식스틴 스톤

식스틴 스톤이 꼭 웨딩반지로만 어울리는 건 아니에요. 로제가 SNS에 공개해온 일상 사진들을 보면 편안한 캐주얼 룩에도 식스틴 스톤 반지를 자주 매치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차 안에서 찍은 셀카나 집에서 편하게 입은 크롭 티셔츠 차림에도 손끝에는 늘 이 반지가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화려한 자리에서만 꺼내는 반지가 아니라, 매일 껴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걸 보여주는 스타일링이었어요.

결혼반지로 알아보고 있다면 이런 데일리 착용 모습도 함께 참고해보는 걸 추천해요. 특별한 날 하루만 반짝이는 반지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낄 수 있는 디자인인지가 오래 착용할 결혼반지를 고를 때는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거든요.
티파니 식스틴 스톤이 특별한 이유

식스틴 스톤은 티파니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컬렉션 중 하나로, 쟌 슐럼버제가 1959년에 고안한 디자인이에요. 텍스타일에 기반한 가족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가 특징인데, 반지에는 16개의 다이아몬드 사이로 8개의 크로스 스티치가 배치돼 있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독특한 입체감이 느껴져요.

전형적인 웨딩링의 깔끔한 실루엣보다 조금 더 조형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반지를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디자인이에요.
티파니 식스틴 스톤, 현재 판매 중인 주요 라인업

화보 속 정확한 사이즈나 다이아몬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같은 라인의 제품은 실제로 판매 중이고 정확한 가격도 확인할 수 있어요. 티파니 식스틴스톤을 실제로 살펴보고 있다면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제품과 가격대를 함께 비교해볼 수 있어요.
| 제품명 | 소재 | 가격 |
|---|---|---|
| 티파니 식스틴 스톤 반지 | 옐로우 골드 및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세팅 | 26,900,000원 |
| 티파니 식스틴 스톤 써클 펜던트 | 플래티늄 및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 15,650,000원 |
| 티파니 식스틴 스톤 브레이슬릿 | 플래티늄 및 옐로우 골드 | 82,200,000원 |
티파니 결혼반지 관련 궁금증

Q1. 식스틴 스톤과 티파니 T, 결혼반지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티파니 식스틴스톤은 조형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하이주얼리 헤리티지 디자인이고, 티파니 T는 미니멀한 바 모티프가 중심인 아이코닉 컬렉션이에요. 볼드한 인상을 원하면 식스틴 스톤, 매일 착용해도 부담 없는 티파니 반지를 원하면 티파니 T가 더 잘 맞아요.
Q2. 식스틴 스톤의 크로스 스티치 디테일은 다른 컬렉션과 어떻게 다른가요?
A. 대부분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스톤을 나란히 세팅하는 방식이라면, 식스틴 스톤은 다이아몬드 사이사이에 X자 크로스 스티치를 배치해 입체적인 구조를 만들어요. 그래서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느낌이 다른 게 특징이에요.
Q3. 반지 사이즈는 나중에 조정할 수 있나요?
A.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 조정 가능 여부가 달라져요. 구매 전 매장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제품의 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4.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볼 수 있나요?
A. 제품별 재고와 실제 착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해당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Q5. 커플이 결혼반지를 맞출 때 브랜드를 통일해야 하나요?
A.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다만 같은 컬렉션 안에서 소재 톤을 맞추면 화보 속 스타일링처럼 조화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결이 다른 두 반지, 같은 이름 아래

두 화보를 나란히 놓고 보면 티파니 반지도 선택하는 방식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티파니 T처럼 모던한 디자인부터 식스틴 스톤처럼 입체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결혼반지를 고를 때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죠.
특히 평범한 다이아몬드 링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쟌 슐럼버제의 독특한 모티프가 담긴 식스틴 스톤을 한 번쯤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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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쪽보다, 결국 손에 자주 눈이 가는 쪽이 오래 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