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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반지 뭐길래? 노블레스 9월호에서 만난 티파니 하이주얼리

노블레스 9월호의 주인공, 고현정이 선택한 티파니

고현정 반지
ⓒ noblesse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

배우 고현정이 티파니앤코와 함께한 노블레스 9월호 화보가 공개됐어요. 절제된 분위기의 고현정과 화려한 존재감의 티파니 하이주얼리, 언뜻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인데 실제로 보면 신기하게 딱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중에서도 화보를 보다 보면 유독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어요. 바로 고현정 반지인데요. 화보 속 손끝을 장식한 다이아몬드 링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손끝에 놓인 다이아몬드 링부터 볼드한 X 링크 목걸이와 팔찌까지, 이번 화보에는 티파니의 다양한 하이주얼리가 총출동했어요. 오늘은 고현정 반지의 정체부터 함께 착용한 주얼리까지, 하나씩 시원하게 짚어드릴게요.

고현정 반지, 어떤 제품일까?

고현정 반지
ⓒ noblesse

고현정이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반지는 티파니 식스틴 스톤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링이에요.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이고요, 검색하실 때는 ‘티파니 식스틴스톤’으로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여기서 재밌는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식스틴 스톤은 쟌 슐럼버제가 1959년에 선보인 디자인으로, 텍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와 X 형태가 반복되는 게 특징이거든요.

티파니 웨딩링
ⓒTiffany & Co.
  • 제품명: 티파니 식스틴 스톤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반지, 플래티늄 및 옐로우 골드
  • 소재: 플래티늄, 18K 옐로우 골드, 센터 다이아몬드 2~2.99캐럿

그런데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이 착용한 제품은 그 크로스 스티치 디자인과는 결이 달라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하나를 중심에 둔 솔리테어 형태가 특징이에요. 같은 식스틴 스톤 라인 안에서도 이렇게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게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기존 디자인이 X 형태와 반복되는 스톤 세팅으로 쟌 슐럼버제 특유의 조형미를 보여줬다면, 이번 솔리테어 링은 다이아몬드 자체의 존재감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고현정과 식스틴 스톤, 왜 이렇게 잘 어울릴까?

고현정 반지
ⓒTiffany & Co.

고현정의 스타일링에서 주얼리가 돋보이는 방식은 조금 특별해요.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착용했는데도 주얼리만 먼저 튀어나오기보다, 배우 특유의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거든요.

이번 반지도 마찬가지예요. 손끝에서 다이아몬드가 분명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디자인은 간결한 편이라, 블랙 드레스나 테일러드 수트 같은 절제된 의상과 만났을 때 오히려 빛이 더 선명하게 살아나요. 화려함을 더하기보다 절제된 스타일에 한 점의 빛을 더하는 방식. 이번 고현정 티파니 스타일링이 유독 우아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고현정 팔찌까지, 함께 보면 더 선명해지는 X 링크 스타일링

고현정 반지
ⓒ noblesse

이번 화보에서 고현정 반지는 단독으로 등장하지 않았어요. 같은 룩에서 X 링크 목걸이와 팔찌를 함께 매치하면서 목선과 손목까지 이어지는 강한 주얼리 라인을 완성했거든요.

X 링크 목걸이는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 약 12캐럿을 세팅했고, 함께 착용한 고현정 팔찌는 같은 소재에 다이아몬드 7.70캐럿을 세팅한 X 링크 팔찌예요. 특히 X 링크 팔찌는 손목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만들어내면서 전체 룩의 무게중심을 잡아줘요.

목걸이와 팔찌는 볼드한 골드 체인으로 존재감 있게, 반지는 상대적으로 정제된 형태로 힘을 뺐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비예요. 그래서 이 조합은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니라, 강약을 제대로 조절한 스타일링에 가까워요.

한 장의 화보에 담긴 티파니 하이주얼리

고현정 반지
ⓒ noblesse

고현정 반지 외에도 이번 화보에는 티파니의 다양한 하이주얼리 라인이 등장했어요. 크게 세 가지 결로 묶어볼게요.

고현정 반지
ⓒ noblesse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모나크. 목걸이와 이어링, 반지, 그리고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셸 팔찌까지 올 다이아몬드로 맞춘 룩이에요. 목선부터 손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고현정의 우아한 이미지를 가장 잘 보여줬어요.

고현정 반지
ⓒ noblesse

컬러로 분위기를 바꾼 에나멜. 라이트 블루와 라벤더 톤의 파요네 에나멜을 목걸이·팔찌·반지에 세팅한 룩으로, 화보 전체에서 가장 색다른 장면을 만들었어요.

고현정 반지
ⓒ noblesse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주얼리. 티파니의 상징인 새를 모티프로 한 버드 온 어 락과 버드 온 어 펄, 에메랄드를 세팅한 오션 플로라가 화보 후반부를 채웠어요. 티파니 하이주얼리의 예술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파트였어요.

고현정 반지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고현정 반지
ⓒ noblesse

Q1. 고현정 반지는 어떤 제품인가요?

A. 티파니 식스틴 스톤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링이에요. 기존 식스틴 스톤의 대표적인 크로스 스티치 디자인과 달리,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하나를 중심으로 한 솔리테어 형태가 특징이에요.

Q2. 고현정 반지와 함께 착용한 다른 제품은 뭔가요?

A. 같은 룩에서 X 링크 목걸이(다이아몬드 약 12캐럿)와 X 링크 팔찌(다이아몬드 7.70캐럿)를 매치했어요.

Q3. 이번 화보에 등장한 다른 하이주얼리 라인은 뭐가 있나요?

A.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모나크, 라이트 블루·라벤더 톤의 에나멜, 버드 온 어 락과 오션 플로라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이 함께 등장했어요.

Q4. 티파니 식스틴 스톤은 원래 어떤 컬렉션인가요?

A. 쟌 슐럼버제가 1959년에 선보인 컬렉션으로, 텍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와 X 형태가 특징이에요.

Q5. 식스틴 스톤 솔리테어 링처럼 같은 컬렉션인데 디자인이 다른 제품, 왜 이렇게 나오는 건가요?

A.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도 시즌이나 라인에 따라 오리지널 디자인을 다르게 재해석해서 선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식스틴 스톤 라인도 크로스 스티치 디자인과 솔리테어 디자인처럼 표현 방식이 갈리는 게 그 예예요.

고현정 반지, 노블레스 9월호가 보여준 우아함

고현정 반지
ⓒ noblesse

이번 노블레스 코리아 9월호 화보에서 인상적인 건 단순히 고현정이 티파니 주얼리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은 아니었어요.

간결한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링부터 볼드한 X 링크 주얼리, 컬러 스톤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주얼리까지 서로 다른 디자인을 고현정만의 차분하고 절제된 분위기로 소화했다는 점이 돋보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손끝에 놓인 고현정 반지는 화려한 주얼리 사이에서 오히려 절제된 존재감으로 시선을 끌었어요.

수많은 다이아몬드 사이에서도 가장 오래 시선이 머문 건, 고현정의 손끝에 놓인 한 점의 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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