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주얼리 정보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명품 아이템 커뮤니티에 가보면 명품 가방 등 기존에 가지고 계씨던 물건을 청산하고
쥬얼리로 입문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또, 젊은 2030 세대도 쥬얼리 접근에 대한 문턱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 자체가 사실 몇 백만원에서 몇천, 몇억까지도 올라갈 수 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20대 / 30대 여성분들이 입문하기 좋은 명품 목걸이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대 여자 명품 목걸이 입문템 추천 TOP 5
보통 여자 주얼리! 하면 많이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가 티파니앤코인데요,
특히 티파니 고유의 티파니 블루 색이 들어간 이 리턴 투 티파니 더블 하트 태그 목걸이가 많이 유명하죠

리턴 투 티파니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실버 미니 445,000원
그런데 오늘 저는 이 목걸이 외에도 티파니에서 적절한 가격대로
입문하기 좋은, 이쁜 티파니의 브랜드 색이 보이는 목걸이를 20대 여자 분들께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
1. 티파니앤코 팔로마 피카소 – 올리브 리프 진주 목걸이 (62만원)


첫번째로 추천하는 명품 목걸이 입문템은 티파니앤코 팔로마 피카소 – 올리브 리프 진주 목걸이 입니다.
팔로마 피카소(Paloma Picasso) 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데요. 디자인의 영감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에서 왔다고 해요! 여기에 우아한 진주를 더해 세련미와 클래식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 추천 이유: 자연을 사랑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디자인 + 진주로 포인트 주기 딱!
2. 티파니앤코 팔로마 피카소 – 올리브 리프 펜던트 (48만원)


위의 진주 목걸이와 같은 올리브 리프 라인이지만, 이 목걸이는 좀 더 심플한 스타일이에요. 나뭇잎 디테일이 가느다란 체인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용 가능해요.
👉 추천 이유: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티파니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3-1 엘사 퍼레티 – 컬러 바이 더 야드 (68~96만원)
엘사 퍼레티(Elsa Peretti)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컬러 바이 더 야드”!

이건 각 원석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 탄자나이트 (68만원): 희귀한 블루-바이올렛 빛깔로 신비로운 무드를 더해줘요.
- 애머시스트 & 더쿼이즈 (각 76만원): 각각 퍼플과 맑은 블루 컬러로 생기 있는 포인트!
- 핑크 사파이어 (73만원): 사랑스러운 핑크톤이 데이트 룩에 찰떡이에요.
- 아쿠아마린 (96만원) : 시원한듯 부드러운 푸른톤이 쿨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추천 이유: 심플한 디자인에 원석의 매력을 극대화!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실패 없어요.


3-2 엘사 퍼레티 – 다이아몬 바이 더 야드 싱글 다이아몬드 (73만원)

위의 컬러 바이 더 야드와 동일해 보이지만, 원석 부분이 다이아몬드인 목걸이 라인이에요
한마디로 “심플 이즈 더 베스트”를 보여주는 목걸이!
작고 반짝이는 싱글 다이아몬드가 어떤 룩에나 우아함을 더해줘요.
👉 추천 이유: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이아몬드의 클래식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
4. 티파니 1837 – 인터라킹 서클 펜던트 S (82만원)


티파니의 역사를 기념하는 1837 컬렉션의 시그니처! 두 개의 원이 맞물린 디자인은 관계와 연결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래서 기념일 선물로도 인기 만점!
👉 추천 이유: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긴 깊은 의미가 티파니의 감성을 완벽히 담아내요.
5. 엘사 퍼레티 – 십자가 목걸이 (78만원)


십자가 모양의 펜던트로 종교적인 의미를 담을 수도 있고, 그냥 엘사 퍼레티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얇은 체인과 깔끔한 크로스 디테일이 세련된 무드를 완성해줍니다.
👉 추천 이유: 의미 있는 디자인으로 선물용이나 데일리 착용용으로 제격!
제품명 | 시리즈 | 가격 | 특징 |
팔로마 피카소 – 올리브 리프 펄 펜던트 | 팔로마 피카소 | 62만원 |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뭇잎과 진주 조합,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 |
팔로마 피카소 – 올리브 리프 | 팔로마 피카소 | 46만원 | 심플한 올리브 나뭇잎 디테일,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부담 없는 디자인. |
엘사 퍼레티 – 컬러 바이 더 야드 | 엘사 퍼레티 | 68~76만원 (원석별 가격 상이) | 탄자나이트, 애머시스트, 더쿼이즈, 핑크 사파이어 등 다양한 원석 옵션. 원석마다 독특한 매력과 생기 있는 디자인. |
엘사 퍼레티 –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싱글 다이아몬드 | 엘사 퍼레티 | 73만원 | 심플하고 세련된 싱글 다이아몬드, 우아한 데일리 아이템. |
티파니 1837 – 인터라킹 서클 펜던트 S | 티파니 1837 | 82만원 | 두 개의 원이 연결된 디자인, 관계와 연결의 의미를 담은 클래식한 목걸이. |
엘사 퍼레티 – 크로스 펜던트 | 엘사 퍼레티 | 78만원 | 십자가 모양 펜던트, 종교적/심미적 의미 모두 담은 세련된 디자인. |
그럼 오늘 추천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