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정원, 지금 가장 궁금한 신작이에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얼리브랜드입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주얼리도 조금 더 깊은 색에 눈길이 가죠? 그래서인지 이번 소식이 더 반가운데요. 티파니앤코가 2026 블루 북 ‘히든 가든’의 마지막 챕터,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이번 티파니 하이주얼리에는 새 둥지부터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 파인애플, 덩굴까지 가을 정원이 통째로 담겼어요. 다이아몬드뿐 아니라 루비, 사파이어, 터콰이즈 같은 컬러 스톤이 함께 등장하는 것도 포인트예요. 그럼 정원 산책을 시작해볼까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히든 가든,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에 닿았어요

히든 가든은 봄, 여름, 가을 세 시즌에 걸쳐 자연을 하이주얼리로 풀어낸 컬렉션이에요. 마지막 가을 챕터의 키워드는 ‘풍요와 발견’이에요. 티파니 디자인 스튜디오와 나탈리 베르데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통해 완성된 컬렉션이고, 국내에서는 9월 티파니앤코 프라이빗 이벤트를 통해 소개돼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정원 산책, 일곱 가지 이야기 중 여섯 곳을 골랐어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컬렉션은 모두 일곱 가지 스토리로 짜여 있어요.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네스트예요. 나뭇가지가 얽히고 겹쳐 만들어진 새 둥지에서 출발했어요. 플래티늄과 18K 옐로 골드가 나선형으로 쿠션 컷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중심 스톤 아래에는 트릴리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입체적인 세팅을 완성했어요.

행잉 가든은 덩굴에 매달린 상상 속 열매가 주인공이에요. 붉은 모잠비크산 카보숑 컷 루비와 연보라 라벤더 칼세도니가 마주 보고, 다이아몬드와 파요네 에나멜이 덩굴과 겹겹의 잎사귀를 만들어요. 고대 바빌론의 공중 정원에서 떠올린 풍경도 담겼어요.

달리아는 차보라이트의 초록빛을 중심으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스토리예요.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늄 꽃잎이 차보라이트 둘레로 겹겹이 이어져요.
행잉 프루트는 잘 익은 과일 그 자체예요. 오렌지빛 스페사르틴과 카보숑 컷 터콰이즈를 나란히 두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덩굴을 더했어요. 쟌 슐럼버제의 아카이브 작품 투 프루트를 다시 풀어낸 디자인이에요.
파인애플이 하이주얼리가 된다고요? 파인애플 껍질의 기하학적인 구조를 패턴과 질감으로 옮겼어요. 스리랑카산 언인핸스드 사파이어에 블루 파요네 에나멜, 다이아몬드와 골드 디테일이 더해졌고, 1962년 슐럼버제의 에나멜 팔찌에서 착안한 요소도 들어갔어요.
마지막 바인은 다이아몬드가 주인공이에요.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를 군집으로 모으고,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리본처럼 길게 이었어요. 핸드 인그레이빙을 더한 골드 덩굴이 그 사이를 지나가요.
티파니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이 만난 하이주얼리, 이번엔 색이 먼저 보여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하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는 컬러 스톤이 유독 눈에 띄어요. 루비의 붉은색, 터콰이즈의 청록, 사파이어의 깊은 파랑이 한 컬렉션 안에서 자리를 나눠 가져요.
다이아몬드 역시 이번 티파니 하이주얼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예요.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를 겹치고 이어 붙이면서 덩굴과 꽃잎, 나뭇가지 같은 자연의 형태를 표현했어요.
티파니 목걸이 신상, 가을 컬렉션과 함께 주목할 버드 온 어 락

이번 가을 컬렉션과는 별개로, 최근 함께 주목해볼 만한 티파니 목걸이 신상도 있어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버드 온 어 락 라인이에요.

가을 컬렉션에 새 둥지를 표현한 네스트가 있는 만큼, 같은 쟌 슐럼버제의 대표적인 새 모티프인 버드 온 어 락의 신제품도 함께 살펴볼 만해요. 이번에 새로 나온 버드 온 어 락 버드 목걸이는 골드 소재에 파베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세팅했어요. 파베 세팅은 작은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깔아 금속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빼곡하게 반짝이게 하는 방식이라, 새 한 마리에 반짝임이 가득 채워지는 티파니 목걸이예요.

- 제품명: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버드 펜던트
- 소재: 골드, 파베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세팅
- 가격: 18,700,000원
명품 다이아 반지, 티파니 하이주얼리에서는 세팅이 다르게 보여요

하이주얼리 반지를 볼 때는 중심 스톤의 크기뿐 아니라 어떤 컷과 세팅을 사용했는지도 눈여겨볼 만해요. 이번 컬렉션의 네스트와 바인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이아몬드를 배치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네스트는 하나의 중심 스톤을 금속이 감싸고, 바인은 여러 다이아몬드를 리듬감 있게 이어가요.

참고로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 공개된 티파니 반지의 상세 제품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대신 쟌 슐럼버제의 세팅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명품 다이아 반지로는 식스틴 스톤을 함께 볼 수 있어요. 1959년 쟌 슐럼버제가 선보인 컬렉션으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X가 교차하는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가 특징이에요. 20년 넘게 훈련한 극소수의 전문 장인만 이 세팅을 조립할 수 있어요.
명품 주얼리의 새로운 방식, 컬러 스톤으로 완성한 가을

명품 주얼리 하면 다이아몬드의 하얀 광채부터 떠오르죠? 이번 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컬렉션은 그 공식을 조금 넓혀요.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을 한 디자인에서 함께 쓰고, 파요네 에나멜과 핸드 인그레이빙 골드로 질감까지 더했어요.
행잉 프루트와 파인애플처럼 슐럼버제의 아카이브를 다시 풀어낸 스토리도 있어서, 명품 주얼리를 보는 기준이 광채에서 색과 질감, 그리고 이야기까지 넓어져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컬렉션 자주 묻는 질문

Q1. 티파니 하이주얼리 히든 가든 가을 컬렉션은 어떤 스토리로 구성됐나요?
A. 네스트, 행잉 가든, 달리아, 행잉 프루트, 파인애플, 바인, 파라다이스 버드 등 자연에서 가져온 다양한 모티프를 바탕으로 구성됐어요. 이번 글에서는 이 가운데 주얼리 디자인을 살펴보기 좋은 여섯 가지 스토리를 골라 소개했어요.
Q2. 티파니 하이주얼리에 쓰인 파요네 에나멜은 무엇인가요?
A. 얇은 금속 조각을 에나멜 층 사이에 넣어 빛의 반짝임과 깊이를 만드는 기법이에요. 이번 컬렉션에서는 행잉 가든의 덩굴과 잎사귀, 파인애플의 깊은 블루 표면에 쓰였어요.
Q3. 티파니 하이주얼리의 카보숑 컷은 다이아몬드의 브릴리언트 컷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카보숑은 면을 여러 개 깎는 대신 표면을 둥글게 연마해 돔 모양으로 만드는 방식이에요. 광채보다 색과 깊이를 보여주는 데 알맞아서 루비, 터콰이즈 같은 스톤에 쓰였어요.
Q4. 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컬렉션은 쟌 슐럼버제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A. 행잉 프루트는 슐럼버제의 아카이브 작품 투 프루트에서, 파인애플은 1962년 에나멜 팔찌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달리아 역시 슐럼버제의 리본 같은 형태를 바탕으로 꽃잎이 겹쳐지는 구성으로 풀었어요.
Q5. 티파니 하이주얼리에 쓰인 언인핸스드 사파이어는 무엇인가요?
A. 열처리 같은 인위적인 가공으로 색이나 투명도를 개선하지 않은 상태의 천연 사파이어를 말해요. 이번 파인애플 스토리에는 스리랑카산 언인핸스드 사파이어가 쓰였어요.
티파니 하이주얼리 가을 컬렉션, 색이 무르익은 정원의 마지막 장면

티파니 하이주얼리 2026 블루 북 ‘히든 가든’의 가을 챕터는 자연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 금속의 형태로 정원의 여러 순간을 그렸어요. 둥지의 결, 매달린 열매, 파인애플 패턴, 덩굴의 움직임까지 장면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한 컬렉션인데도 정원을 걷는 기분이 들어요.
정원 산책을 마쳤다면, 컬렉션과는 별개로 새로 나온 티파니 목걸이 버드 온 어 락도 함께 보세요. 슐럼버제의 새 모티프가 지금 어떻게 이어지는지 볼 수 있어요. 티파니 하이주얼리가 그린 가을 정원은 티파니앤코 바로가기에서 더 볼 수 있어요.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에 닿은 히든 가든은, 열매와 색이 가장 진하게 무르익은 순간을 남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