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요즘 왜 다시 눈에 띌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8월도 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요, 웨딩 시즌을 준비하시면서 다이아몬드 반지 디자인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알아보다 보면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스톤 둘레가 유난히 매끈하게 이어진 디자인을 종종 보게 되실 거예요. 바로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예요. 스톤이 반지 표면 위로 도드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라서 한 번 보면 눈에 오래 남는 편이에요. 티파니 다이아몬드에서도 이런 베젤 세팅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가 왜 다시 주목받는지, 그리고 티파니앤코에서는 이 방식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베젤 세팅과 프롱 세팅, 다이아몬드를 잡는 방법부터 달라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처음 알아보다 보면 ‘세팅’이라는 말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세팅은 쉽게 말해 다이아몬드를 반지에 어떻게 고정하느냐를 뜻해요.
가장 익숙한 방식 중 하나가 프롱 세팅이에요. 다이아몬드를 작은 금속 지지대 여러 개로 잡아주는 방식인데요, 이 지지대가 사람의 발톱처럼 보여 흔히 발톱 세팅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참고로 다이아몬드 반지 이야기에서 자주 나오는 티파니 세팅은 이 프롱 세팅 안에서도 특정한 구조를 가진 디자인 하나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반대로 베젤 세팅은 다이아몬드 둘레를 금속 테두리가 빙 둘러 감싸는 방식이에요. 쉽게 말하면 프롱 세팅이 다이아몬드를 여러 개의 작은 갈고리로 잡아주는 방식이라면, 베젤 세팅은 다이아몬드를 금속 테두리 안에 넣어 감싸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티파니앤코 다이아몬드에도 베젤 세팅이 있다고?

티파니앤코는 1886년 프롱 세팅을 처음 선보이며 다이아몬드 반지의 기준을 만든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프롱 세팅만 고집하는 건 아니에요.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워치나 데일리 주얼리 라인에서 베젤 세팅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에요. 예를 들어 하드웨어 컬렉션에서는 케이스 둘레를 따라 다이아몬드가 베젤 세팅으로 촘촘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 제품명: 티파니 하드웨어 워치
- 소재: 스털링 실버 및 스테인리스 스틸
- 가격: 11,750,000원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가 워치 케이스를 감싸는 방식이라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을 줘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를 찾는 분들이 많은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봤어요.

①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옷에 덜 걸려요
베젤 세팅의 가장 큰 특징은 표면이 매끈하다는 점이에요. 다이아몬드를 잡아주는 별도의 돌출된 금속 지지대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옷이나 머리카락에 걸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② 다이아몬드를 금속이 둘러싸 안정적으로 보호해요
다이아몬드 가장자리를 금속이 둘러싸고 있어 스톤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그래서 매일 착용하는 주얼리를 찾거나 손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③ 베젤 세팅은 미니멀한 주얼리와 잘 어울려요
스톤이 반지 표면과 매끈하게 이어지는 구조라서, 반지나 티파니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해도 서로 걸리는 느낌이 덜해요. 미니멀하고 정돈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단점도 있어요. 금속이 다이아몬드 가장자리를 감싸는 만큼 프롱 세팅보다 스톤이 노출되는 면적이 적어요. 다이아몬드가 최대한 많이 드러나고 빛을 받아 화려하게 반짝이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프롱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티파니 엘사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베젤 세팅의 대표적인 예

티파니 엘사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를 가장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는 라인이에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하나가 작은 금속 프레임에 감싸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라, 티파니 엘사퍼레티 특유의 절제된 무드와 베젤 세팅의 매끈한 마감이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티파니 엘사퍼레티 목걸이, 작은 다이아몬드를 금속으로 감싸다

- 제품명: 엘사 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목걸이
- 소재: 18K 로즈골드
- 가격: 4,030,000원
목걸이에 자리한 다이아몬드는 작은 금속 테두리 안에 하나씩 감싸여 있어서, 화려하기보다 은은한 반짝임을 보여줘요. 티파니 엘사퍼레티의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는 작은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절제된 디자인이라,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데일리 주얼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려요.
티파니 팔찌에서도 만나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 제품명: 엘사 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팔찌
- 소재: 18K 로즈골드
- 가격: 2,270,000원

티파니 팔찌 역시 목걸이와 같은 방식으로 다이아몬드가 베젤 세팅되어 있어서, 두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이어져요. 다른 티파니 팔찌와 겹쳐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이라 데일리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편이에요. 티파니 반지 세팅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포스트도 함께 참고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관련 포스트 링크 삽입 예정)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는 미니멀하고 정돈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아요. 스톤이 반지 표면과 매끈하게 이어지는 형태라서, 여러 개의 반지를 함께 착용해도 서로 걸리거나 부딪히는 느낌이 덜하거든요.
손을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활동량이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분들에게도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반면 다이아몬드가 사방에서 빛을 받아 화려하게 반짝이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프롱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가 더 잘 맞을 수도 있어요.
반지가 아직 부담스럽다면 티파니 엘사퍼레티 목걸이나 티파니 팔찌처럼 다른 아이템으로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를 먼저 가볍게 경험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처음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데일리 아이템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부담이 적어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FAQ, 구매 전에 궁금한 것들

Q1.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프롱 세팅보다 관리가 편한가요?
A. 돌출된 지지대가 없는 구조라 옷이나 머리카락에 걸리는 일이 적은 편이에요. 다만 금속 테두리 안쪽에 먼지가 낄 수 있어서 정기적인 클리닝은 필요해요.
Q2. 티파니앤코에서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도 구매할 수 있나요?
A. 현재는 워치와 티파니 엘사퍼레티 라인에서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베젤 세팅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정확한 반지 라인업과 재고는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Q3.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반짝임이 덜한가요?
A. 금속이 스톤 둘레를 감싸는 구조라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프롱 세팅보다는 제한적이에요. 다만 그만큼 매끈하고 절제된 무드를 낼 수 있어서, 화려함보다 정돈된 느낌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아요.
Q4. 티파니 팔찌 중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가 적용된 라인이 있나요?
A. 엘사퍼레티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팔찌에 베젤 세팅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요. 다이아몬드가 하나씩 금속 프레임에 감싸인 형태예요. 다른 티파니 팔찌와 겹쳐 착용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이라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아요.
Q5.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반지는 사이즈 조정이 어렵나요?
A. 세팅 방식 자체가 사이즈 조정 난이도를 크게 좌우하지는 않아요. 다만 금속 테두리 두께나 디자인에 따라 조정 가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서,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어떤 브랜드든 구매 전 매장에서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 화려함보다 매끈함을 원한다면

베젤 세팅 다이아몬드는 매끈하고 정돈된 무드를 원하는 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는 방식이에요. 티파니앤코는 프롱 세팅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워치와 티파니 엘사퍼레티 라인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베젤 세팅으로도 보여주고 있어요. 반지가 아직 부담스럽다면 티파니 팔찌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민 중이시라면, 화려한 반짝임을 원하는지 아니면 매끈하고 정돈된 무드를 원하는지 먼저 떠올려보시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화려함이냐 매끈함이냐, 그 선택은 결국 다이아몬드를 얼마나 자주 어떻게 착용하고 싶은지에 달려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