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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 티파니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꾸안꾸 패션, 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 중 하나죠.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 심플한 티셔츠에 니트처럼 평소 입는 옷인데도 이상하게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비결을 찾아보면 의외로 간단해요. 주얼리 하나에 힘을 주는 것.

최근 티파니앤코 화보와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도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정채연, 문가영, 이민정, 서예지, 김도연은 각자의 편안한 룩에 티파니 노트와 티파니앤코 하드웨어를 더했는데요. 오늘은 이들이 주얼리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일상에서 따라 하기 좋은 스타일링은 무엇인지 살펴볼게요.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티파니 노트

꾸안꾸
ⓒTiffany & Co.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티파니 노트예요.

티파니 노트는 리본을 묶은 듯한 매듭 모티프가 특징인 컬렉션이에요.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덕분에 티파니앤코 하드웨어처럼 강한 존재감을 내기보다는 룩에 은근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화이트 셔츠나 니트처럼 기본적인 옷을 자주 입는다면 활용하기도 좋아요. 옷은 그대로 두고 목걸이나 팔찌 하나만 더해도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거든요.

예지처럼 목걸이 하나만 더하기

꾸안꾸
@yeyeji_seo

서예지는 오버사이즈 셔츠에 티파니 노트 목걸이를 더해 편안한 분위기를 살렸어요.

꾸안꾸
@yeyeji_seo

이 스타일에서 중요한 건 주얼리를 여러 개 더하지 않는 것이에요. 셔츠와 목걸이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처음 주얼리로 이런 스타일을 시도한다면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합이기도 해요.

정채연처럼 손끝에 포인트

꾸안꾸
@j_chaeyeoni

정채연의 스타일링에서는 손끝의 티파니 노트가 눈에 들어와요.

화이트 셔츠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는 포즈에 반지와 팔찌를 더했는데요. 옷 자체는 심플하지만 손을 움직일 때마다 주얼리가 살짝씩 보이면서 밋밋하지 않은 룩이 완성돼요. 꾸민 티를 내기보다 움직일 때 자연스럽게 보이는 포인트. 손끝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반지와 팔찌를 활용해보세요.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일 때 주얼리가 보이는 스타일이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따라 하기 좋아요.

문가영처럼 목선에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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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kayoung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은 목걸이 하나예요.

문가영은 화이트 톱에 티파니 노트 목걸이를 매치해 목선을 자연스럽게 살렸어요. 주얼리를 처음 활용한다면 목걸이 하나부터 시작해보세요. 상의가 심플할수록 목걸이의 형태가 잘 보여서 별도의 레이어드 없이도 충분히 포인트가 돼요.

조금 더 과감하게 가고 싶다면,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꾸안꾸
ⓒTiffany & Co.

티파니 노트가 은은한 포인트라면 티파니앤코 하드웨어는 조금 더 과감한 선택이에요.

꾸안꾸
ⓒTiffany & Co.

볼드한 링크 디자인이 특징이라 얇은 주얼리를 여러 개 겹치는 것보다 굵은 체인 하나로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특히 캐주얼한 옷과 만났을 때 매력이 더 잘 살아나요. 옷은 심플하게, 주얼리는 대담하게. 이 대비가 하드웨어를 일상 스타일에 활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이민정처럼 손목에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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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jung

이민정의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티파니 하드웨어 팔찌의 조합이 눈에 들어와요.

셔츠는 깔끔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자연스러운데, 손목에는 볼드한 체인 디테일을 더했어요. 이처럼 옷과 액세서리의 강약을 다르게 가져가면 심플한 데일리룩도 훨씬 스타일리시해 보여요. 특히 셔츠처럼 장식이 거의 없는 옷은 하드웨어 특유의 굵은 링크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편이에요.

김도연처럼 옷은 편하게, 주얼리는 볼드하게

꾸안꾸
@lafilledhiver_

김도연은 조금 더 캐주얼한 방식이에요.

꾸안꾸
@lafilledhiver_

화이트 톱과 청바지에 레이어드 목걸이와 티파니 하드웨어 팔찌를 더했어요. 옷만 보면 편안한 데일리룩이지만, 손목의 굵은 체인과 목걸이가 더해지면서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생겼어요. 편한 옷에 존재감 있는 주얼리 하나. 꾸안꾸 패션을 어렵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기억해둘 만한 조합이에요.

내 옷에는 어떤 티파니를 더할까

꾸안꾸

화이트 셔츠를 자주 입는다면? → 티파니 하드웨어 팔찌

셔츠의 깔끔한 선과 볼드한 링크가 대비돼서 손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니트나 기본 티셔츠가 많다면? → 티파니 노트 목걸이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목걸이 하나만 더해도 밋밋한 상의에 포인트가 생겨요.

꾸안꾸
@lafilledhiver_

청바지에 티셔츠가 교복이라면? → 하드웨어 + 레이어드

옷은 편하게 입고 주얼리만 조금 과감하게 가져가면 꾸안꾸 특유의 힘을 뺀 듯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요.

꾸안꾸
@j_chaeyeoni

주얼리를 처음 시작한다면? → 티파니 노트 목걸이 하나

가장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꾸안꾸
ⓒ Tiffany & Co.

Q1. 티파니 노트와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이름은 왜 이렇게 지어졌나요?

티파니 노트는 리본을 묶은 매듭을 뜻하는 이름이고, 티파니앤코 하드웨어는 공구나 철물을 뜻하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이름 그대로 노트는 부드럽고 정교한 인상을, 하드웨어는 인더스트리얼하고 대담한 인상을 줘요.

Q2. 일상룩에서 액세서리는 몇 개까지 착용하는 게 좋을까요?

이번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보면 대부분 한두 개 라인에 집중했어요. 목걸이 하나, 또는 목걸이와 팔찌를 같은 라인으로 맞추는 정도가 가장 자연스러워요.

Q3. 옷이 심플할수록 주얼리를 더 화려하게 골라도 될까요?

네, 오히려 옷이 심플할수록 주얼리의 존재감이 잘 드러나요. 이민정과 김도연의 사례처럼 기본적인 셔츠나 티셔츠에 볼드한 하드웨어를 더하면 대비가 확실하게 살아나요.

Q4. 목걸이와 팔찌를 같이 착용해도 과해 보이지 않을까요?

같은 라인으로 통일하면 오히려 자연스러워요. 문가영, 정채연 사진처럼 목걸이와 팔찌를 같은 라인으로 맞추면 각각 따로 착용하는 것보다 정돈된 느낌을 줘요.

Q5. 처음 시도한다면 노트와 하드웨어 중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은은한 무드를 원한다면 티파니 노트 목걸이 하나로 시작하는 게 가장 실패가 적어요. 존재감을 확실히 원한다면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팔찌부터 더해보는 걸 추천해요.

결국 핵심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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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illedhiver_

꾸안꾸의 핵심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어디에 힘을 줄지 하나만 정하는 것이에요.

화이트 셔츠에는 볼드한 하드웨어 팔찌를, 니트에는 티파니 노트 목걸이를, 청바지와 티셔츠에는 존재감 있는 체인을 더해보세요. 옷을 바꾸지 않아도 주얼리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니까요. 결국 티파니 노트와 하드웨어가 꾸안꾸 룩에서 매력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뭘 더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얼리 하나에만 힘을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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