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주얼리 소식을 전해드리는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6년 제 83회 골든 글로브(Golden Globes®) 시상식이 얼마전에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1월이면 어떤 스타가 어떤 드레스를 입고 나올지 밤잠 설치며 기대하게 되는데요.
올해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에서 제 눈을 가장 멀게(?) 만든 브랜드는 단연 티파니앤코(Tiffany & Co.)였습니다. “보석이 아니라 예술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이주얼리의 향연이었거든요. 특히 티파니 목걸이와 티파니 귀걸이의 반짝임은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였죠.
오늘은 티파니와 함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완성한 7명의 셀럽들을 제가 직접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리고 각 주얼리의 어마어마한 스펙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자, 눈 호강할 준비 되셨나요? ✨
골든 글로브: 티파니앤코 하이주얼리
1.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바다를 품은 여신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에 등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야말로 ‘숨이 멎을 듯한(breathtaking)’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그녀의 목선을 감싸고 있는 저 화려한 티파니 목걸이를 보세요. 바다 위로 햇살이 비칠 때 일렁이는 그 신비로운 빛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고 해요.


제가 스펙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과 오벌 컷 다이아몬드가 무려 총 89캐럿이 넘게 세팅되어 있답니다! 18K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가 섞여 있어 더욱 따뜻하면서도 찬란한 빛을 내더라고요. 여기에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귀걸이와 11캐럿짜리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매치해, 우아함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 티파니 목걸이 (High Jewelry Necklace): 18K 화이트 &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총 89캐럿 이상
- 티파니 귀걸이: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세팅
- 티파니 반지: 플래티넘, 1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2. 아요 에데비리 (Ayo Edebiri): 대담한 컬러의 미학

아요 에데비리는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 손끝에 힘을 제대로 줬습니다. 주얼리 스타일링의 고수들은 반지 레이어링에 공을 들이는 법이거든요. 그녀는 두 개의 강렬한 반지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하나는 깨끗하고 투명한 빛을 내는 1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반지였고, 다른 하나는 쨍한 초록빛이 매혹적인 10캐럿 이상의 차보라이트(Tsavorite) 반지였습니다. 하얀 빛과 초록 빛이 어우러지니 훨씬 생동감 있고 유니크해 보이지 않나요? 드레스를 심플하게 입더라도 이런 볼드한 반지 두 개면 스타일링 종결입니다.
- 티파니 반지 1: 1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세팅
- 티파니 반지 2: 10캐럿 이상의 차보라이트 세팅
3. 코너 스토리 (Connor Storrie): 수트 위의 위트, 버드 온 어 락

이번 골든 글로브 남성 패션 중 가장 센스 있었던 룩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코너 스토리를 선택할래요. 클래식한 수트 라펠 위에 무심한 듯 툭 얹은 저 티파니 브로치가 보이시나요?


티파니의 가장 사랑받는 아이콘인 티파니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입니다. 플래티넘 소재의 새가 앉아 있는 저 바위… 그냥 바위가 아니에요. 무려 13캐럿이 넘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랍니다! 남성분들도 이제 시계만 찰 게 아니라, 이렇게 티파니 브로치로 위트와 품격을 동시에 챙기는 게 트렌드가 된 것 같아요.
- 티파니 브로치 (Bird on a Rock): 플래티넘, 13캐럿 이상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4. 마일리 사이러스 (Miley Cyrus): 본연의 강렬함

마일리 사이러스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죠.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룩에 방점을 찍은 건 바로 가슴팍에서 빛나는 티파니 목걸이 펜던트였습니다. 이 목걸이가 정말 특별한 이유는 바로 ‘무처리(Unenhanced)’ 에메랄드를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에메랄드는 오일 처리를 많이 하는데, 이 보석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도 완벽한 빛을 내는 15캐럿짜리 희귀석입니다. 여기에 24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어, 마일리 특유의 당당하고 강렬한 오라와 찰떡궁합을 이루더라고요.
- 티파니 목걸이: 플래티넘, 15캐럿 이상의 무처리 에메랄드, 총 2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5. 체이스 수이 원더스 (Chase Sui Wonders): 환상적인 동화 속으로

체이스 수이 원더스의 스타일링은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그녀는 티파니의 전설,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기상천외한 디자인들을 선택했는데요. 손 모양을 형상화한 ‘핸즈(Hands)’ 목걸이와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플레임(Flame)’ 이어 클립(티파니 귀걸이)을 매치해 예술적인 감각을 뽐냈습니다. 특히 그녀가 낀 ‘리본(Ribbon)’ 반지에는 4캐럿이 넘는 무처리 에메랄드가 세팅되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었답니다. 뻔한 주얼리가 지겨우신 분들은 체이스의 스타일링을 꼭 참고해 보세요!
- 티파니 목걸이: 쟌 슐럼버제 ‘핸즈(Hands)’ 네크리스 (18K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 티파니 귀걸이: 쟌 슐럼버제 ‘플레임(Flame)’ 이어 클립
- 티파니 반지: 쟌 슐럼버제 ‘리본(Ribbon)’ 링 (4캐럿 이상의 무처리 에메랄드)
6. 테야나 테일러 (Teyana Taylor): 빈티지와 모던의 조화

테야나 테일러는 골든 글로브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믹스 앤 매치 기술을 보여줬어요. 그녀가 귀에 착용한 건 무려 1945년에서 1955년 사이에 제작된 티파니 아카이브 컬렉션의 빈티지 티파니 귀걸이였습니다. 골드와 팔라듐,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다이아몬드가 섞인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었죠. 여기에 9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슐럼버제의 ‘포 플라워’ 반지와 15캐럿짜리 ‘티파니 빅토리아’ 팔찌를 더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럭셔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 티파니 귀걸이: 티파니 아카이브 컬렉션 (1945–1955, 골드/팔라듐/유색 다이아몬드)
- 티파니 반지: 쟌 슐럼버제 ‘포 플라워(Four Flower)’ 링 (9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 티파니 팔찌: 티파니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브레이슬릿 (15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7. 케리 러셀 (Keri Russell): 시크한 블랙의 유혹

마지막으로 케리 러셀은 쟌 슐럼버제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바나나 닷(Banana Dot)’ 이어 클립을 선택했습니다. 이 티파니 귀걸이는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디자인은 굉장히 시크합니다. 18K 골드와 플래티넘 베이스에 블랙 에나멜을 입히고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블랙 에나멜의 깊은 색감이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더욱 극대화해 주더라고요. 도시적이고 세련된 드레스 룩에 이보다 더 완벽한 포인트는 없을 것 같아요.
- 티파니 귀걸이: 쟌 슐럼버제 ‘바나나 닷(Banana Dot)’ 이어 클립 (18K 골드, 플래티넘, 블랙 에나멜, 다이아몬드)
2026 골든 글로브 티파니앤코 착용 리스트
| 셀럽 (Celeb) | 착용 아이템 | 주요 특징 (Highlights) | 비고 |
| 아만다 사이프리드 | 티파니 목걸이 | 89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 오션 인스파이어드 |
| 아요 에데비리 | 티파니 반지 | 10ct 다이아 & 10ct 차보라이트 | 볼드 레이어링 |
| 코너 스토리 | 티파니 브로치 | 13ct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
| 마일리 사이러스 | 티파니 목걸이 | 15ct 무처리 에메랄드 | 내추럴 젬스톤 |
| 체이스 수이 원더스 | 티파니 귀걸이 외 | 쟌 슐럼버제 컬렉션 | 핸즈, 플레임 디자인 |
| 테야나 테일러 | 티파니 귀걸이 외 | 1945-55 아카이브 빈티지 | 클래식 & 모던 믹스 |
| 케리 러셀 | 티파니 귀걸이 | 바나나 닷, 블랙 에나멜 | 유니크 & 시크 |
골든 글로브 티파니 스타일링: 별들보다 빛난 예술의 경지

지금까지 2026년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을 수놓은 7인의 셀럽과 그들의 선택을 받은 티파니앤코의 걸작들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목선에서 파도치던 89캐럿 티파니 목걸이의 압도적인 전율과, 코너 스토리의 수트 위에서 위트 있게 빛나던 티파니 버드 온 어 락의 반전 매력이 아직도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답니다.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룩의 ‘품격’을 결정짓고 스타일의 정점을 찍어주는 건 결국 티파니 귀걸이나 반지 같은 하이주얼리의 한 끗 차이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한 밤이었어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착용자의 개성과 애티튜드를 완벽하게 대변해 준 티파니의 예술 작품들! 남성분들이라면 과감하게 티파니 브로치로 수트 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보시고, 여성분들은 나만의 탄생석이나 쟌 슐럼버제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담긴 주얼리로 일상 속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보석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여러분의 2026년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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